타고투저 현상, 범인은 스트라이크 존이 아니다

[야구공작소 박기태] 2017시즌 KBO리그의 화두 중 하나는 스트라이크 존 확장이었다. 2014년부터 3년간 이어진 과도한 타고투저 현상을 완화하고, 이를 통해 투수들의 성적 향상과 경기시간 단축이라는 두 … 타고투저 현상, 범인은 스트라이크 존이 아니다 계속 읽기